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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중국 덴탈 시장 최초로 치과용 엑스레이 단일제품 1년-1천대 판매기록

20190618

- ‘그린스마트’ 출시 1년만에 판매 1천대를 돌파하며중국 1위 점유 청신호

북경 덴탈 전시회 기간 중 100대 이상의 판매 성과를 추가로 거두며기록 갱신 이어가

바텍중국 2D 진단장비 시장 1위 확보에 이어, 3D CBCT까지 1위 차지할 것

바텍의 중국 브랜드 'iyou'가 6월 북경전시회에서 그린스마트 출시 1주년 기념이벤트를 가졌다.jpg

 

 

 

 

글로벌 덴탈 이미징 전문기업 바텍(043150, www,vatechcorp.co.kr)이 중국시장에서 또 한번 의미있는 신기록을 세웠다중국 내 덴탈 기업 중 최초로출시 1년내 치과용 엑스레이 단일품목 1천대 판매 기록을 세운 것중국 내 쟁쟁한 현지 기업들도 이루지 못했던 성과로 중국 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바텍은 지난 6 9~12일 북경에서 개최된 ‘중국국제구강설비재료전람회(Sino Dental 2019)’ 기간 중, 3D 치과용 엑스레이 ‘Green Smart(그린 스마트)’ 출시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천대 판매 신기록 달성 소식을 알렸다작년 6월 중국 판매 인증을 획득하고 불과 1년 만에 거둔 성과다치과용 엑스레이 단일 제품이 1년 내 1천대 판매를 기록한 것은 중국에서도 최초라 현지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바텍은 3D 치과용 엑스레이 진단장비 ‘Green Smart(그린 스마트)’ 중국 내 판매를 작년 하반기시작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그린 스마트’가 합리적인 가격 대비 고도화된 성능으로 제품 경쟁력이 있는데다 중국 치과용 2D 파노라마 진단장비 시장 1위를 지켜온 바텍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북경 전시회 기간 동안 바텍은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 돌풍을 이어갔다당 기간 중국 전역 치과의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구매를 신청해전시 후 집계결과 총 130건 이상의 판매계약이 이뤄진 것중국 치과 의사들은 타인 구매 경험을 통해 품질을 신뢰하는 경우가 많아‘단체구매’를 선호한다그간 바텍이 중국시장에서 얻어온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판매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바텍은 중국 내 치과용 엑스레이 진단 장비 시장에서 품질을 경쟁력으로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2D 파노라마 장비 시장에서는 단연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작년부터 판매를 강화한 3D CBCT (임플란트 등 고부가가치 진료에서 사용되는 치과용 CT)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전년도 아시아 전체 매출 중 중국 매출은 52%를 차지 303억 원을 달성했으며올해 역시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바텍은 하반기 Green 16/18 등의 치과용 CT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있는데이를 계기로 중국 치과용 엑스레이 진단장비 전체 시장 1위 달성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바텍 대표이사 현정훈 부회장은 “중국 시장에서 거둔 1-1천대 판매 기록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성과로 오히려 경쟁사들이 먼저 알고 놀라워할 정도다. 1년 만에 이뤄낸 성과처럼 보이나이는 바텍이10년 이상 현지화에 투자한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며“바텍은 북미/유럽과 같은 선진 시장의 성공은 물론중국처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를 집중 공략해확고한 1위 점유를 계속 늘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6월 북경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바텍의 중국 브랜드 'iyou'가 실시하는 그린스마트 출시 1주년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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