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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49회 위드데이 현장

2018.03.26

2월의 생생했던 바텍 위드데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위드데이는 매월 직원들이 릴레이로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글로벌마케팅부문의 동문 심아영 담당과 우호준 담당이 사회를 맡아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아나운서 같이 쏙쏙 들어오는 심아영 담당의 말투와 우호준 담당의 

안정적이고 차분한 톤이 한번만 보기에는 아까운 호흡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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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위드데이의 첫 소식은 사원증 'Best Photo' 수상이었습니다.

얼마 전 바텍 임직원 모두가 새롭게 바뀔 사원증에 들어갈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이 중 최고로 뽑인 3인방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포즈도 표정도 모두 자연스럽고 깜찍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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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앞둔 직원의 자녀와 졸업을 맞이한 직원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바텍은 명절, 생일, 결혼기념일, 입학, 졸업 등이 되면 작은 선물이나 편지를 전달해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게 된 신입사원들에게는 특별히 향수를 선물했는데요.

선물받은 향수처럼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우리 직원들이, 앞으로 자신만의 강점과 개성을 풍기는

멋진 바텍인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졸업을 다시 한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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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데이의 빠질 수 없는 코너, 바로 신규입사자 소개입니다.

2월엔 제너제조팀 김진혁 기사님이 새롭게 바텍의 가족이 되셨는데요. 

태권도 유단자로서 박력있는 발차기를 선보여주셨네요.

뛰어난 운동감각 만큼 앞으로 업무적으로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입사를 환영합니다~^^ 
이상 2월의 위드데이 현장이었습니다. 3월에 봄의 기운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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